1. 이사를 오게 된 이유

 

 

처음에는 글이 쓰고 싶어서

그러나 네이버 애드포스트를 알게 되고

사람들과 소통이 이루어지며 그 곳에 안착을 하나 싶은 찰라..

 

애드포스트가 정지가 되고

너무 욕심이 앞섰나 싶은 생각에 후회도 해보고..

 

그렇게 지내다 직장인 투잡 광고가 인터넷 클릭 하는 곳마다 붙길래

도대체 뭔가 싶어서 들어가 보았다가 결국 애드센스 강의도 신청하고

시키는 대로 하다보니 애드센스 승인 2번에 티스토리 블로그 10개를 만들었다.

 

네이버 블로그에 글을 써야하는데 티스토리에 살다보니 다시 넘어 가기가 쉽지 않다.

이웃님들을 그렇게 많이 남겨두고 여기에 다시 모시고 올 수도 없는 일.

 

여기서 열심히 하다보면 친했던 이웃님들 다시 오시려나.

다른 9개의 블로그는 시키는 대로 돈이 되는 정보성 글을 써 나아가되

이 블로그 1개는 꽃순이 집으로 만들어야지.

 

 

 

 

 

 

 

 

 

 

 

티스토리 블로그에 구글 애드센스가 나오는 곳에

꽃순이 이야기를 하려고 지금까지 왔나보다.